Almighty Calculator

편집 정책

이 사이트의 숫자를 누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검증해서 내놓는지 밝힙니다.

운영 주체

Almighty Calculator는 개인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계산기 서비스입니다. 세무사·노무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가 상주하는 조직이 아니며, 그렇게 표방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모든 숫자의 출처를 밝히고, 계산 로직을 법령·고시로 검증하며, 반영하지 않은 항목을 페이지마다 명시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확보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세액 신고나 법률적 판단이 걸린 사안은 반드시 해당 기관이나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산출 근거 — 무엇을 출처로 인정하는가

세율·공제 한도·요금 단가 같은 정책 상수는 코드 한 곳(lib/constants/policy.ts)에 모아 관리하고, 각 값에 출처와 확인 날짜를 주석으로 붙입니다. 같은 값이 여러 곳에 흩어지면 반드시 갈리기 때문입니다.

1차 출처로 인정하는 것

  •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시행령·조례 원문
  • 소관 부처의 고시·보도자료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 집행 기관의 공식 안내 (국세청, 한국전력, 서울아리수, 국민연금공단 등)

1차 출처로 인정하지 않는 것

  • 블로그·커뮤니티 게시글
  • 세무·법무 사무소 홈페이지의 요약
  • 언론 보도 (방향을 잡는 데는 쓰되 인용은 원문으로 대체합니다)
  • 검색엔진이나 AI가 생성한 요약

2차 자료로 방향을 잡고 1차 출처로 인용을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로 2차 자료만 보고 오류로 판단했다가, 원문 확인 후 판단을 철회한 사례가 있습니다.

검증 절차

계산 로직에는 자동 테스트를 붙입니다. 핵심 규칙은 기대값을 계산기 출력에서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테스트 파일 안에서 법 조문이나 요금표를 독립적으로 다시 구현하고, 계산기가 그 결과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계산기 출력을 기대값으로 삼으면 틀린 값도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결함을 고칠 때는 재현 테스트를 먼저 작성해 실패를 확인한 뒤 수정합니다. 같은 결함이 다시 들어오면 테스트가 막습니다.

이 방식으로 기존 테스트가 결함을 정상으로 고정하고 있던 사례를 여러 건 찾았습니다. 예를 들어 “생애 첫 주택 감면”이라는 제목의 테스트가 실제로는 감면이 적용되지 않은 값을 단언하고 있어, 결함이 있는 채로 계속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갱신 정책

각 계산기 페이지의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내용이 실제로 바뀐 날입니다. 검색 노출을 위해 내용 변경 없이 날짜만 갱신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품질 신호를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정책 상수는 법령 개정·고시 변경이 확인될 때 갱신합니다. 단계적으로 인상이 예정된 값(예: 하수도 요율)은 현행값을 넣고 인상 일정을 주석에 남깁니다. 미래 값을 미리 넣으면 그 시점까지는 틀린 값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정 절차

계산 결과가 이상하거나 근거가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contact@almightycalc.com 로 알려 주세요. 어떤 계산기의 어떤 입력에서 어떤 값이 나왔는지 함께 적어 주시면 재현이 빠릅니다.

확인된 오류는 다음 순서로 처리합니다.

  1. 1차 출처로 올바른 값을 확정합니다
  2. 영향 범위를 정량화합니다 (어떤 입력에서 얼마나 어긋났는지)
  3. 재현 테스트를 작성해 실패를 확인합니다
  4. 계산 로직을 수정하고, 같은 페이지의 설명·예시·FAQ 수치도 함께 맞춥니다
  5. 정정 내역을 아래 이력에 공개합니다

4번이 중요합니다. 로직만 고치고 설명을 놔두면 페이지가 틀린 값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상태가 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어 절차에 명시했습니다.

정정 이력

숨기지 않고 공개합니다. 아래는 최근 정정한 내역입니다.

취득세

생애최초 감면이 적용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농어촌특별세를 취득세액의 20%로 계산했으나 실제로는 취득가액의 0.2%이며 전용 85㎡ 이하 주택은 비과세입니다. 다주택 중과 구간의 지방교육세도 과대 계산되고 있었습니다.

시급·알바비

2026년 최저시급을 10,620원으로 표시해, 최저임금을 정확히 받는 시급 10,320~10,619원 구간의 이용자에게 '최저임금 미달' 경고를 잘못 띄우고 있었습니다. 고용노동부 확정고시 값인 10,320원으로 바로잡았습니다.

복권 당첨금

소득세법 제84조의 과세최저한(건별 200만원 이하 비과세)이 반영되지 않아 소액 당첨금에도 세금을 매기고 있었습니다.

수도요금

하수도 요율에 2029년 예정값(700원/㎥)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현행 480원으로 정정했습니다.

전기요금

하계(7~8월) 누진구간 확대가 반영되지 않았고, 1,000kWh 초과분에 3구간 요금과 슈퍼유저 요금을 이중 부과하고 있었습니다.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도 누락돼 있었습니다.

재건축부담금

법이 초과이익에서 빼도록 정한 정상주택가격상승분을 반영하지 않아 부담금이 과대 산출되고 있었습니다.

상속세

배우자공제를 기초공제와 택일 관계로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합산되며, 배우자 법정상속분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집니다.

실수령액

근로소득공제를 적용하지 않고 세율을 곱해 실수령액이 월 19~29만원 낮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한계

각 계산기는 반영하지 않은 항목을 FAQ에 명시합니다. 모든 특례와 감면을 구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무엇이 빠졌는지 모르는 채로 결과를 신뢰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지역별로 다른 요금 체계, 개별 사정에 따른 특례, 아직 확인하지 못한 조문은 그렇다고 밝힙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을 확인한 것처럼 쓰지 않는 것이 이 정책의 핵심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