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 계산기
투자 수익률(ROI)과 연평균 수익률(CAGR)을 간편하게 계산하세요. 투자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한국 투자 ROI 핵심 수치
- 배당·이자 소득세율 (원천징수)
- 15.4%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ROI 계산 시 세후 기준 권장 출처: 소득세법 §129, 지방세법 §103의13
- 국내 주식 양도세 (2026년)
- 대주주 외 상장주식 매매차익 비과세 유지 (2026년 5월 기준) 출처: 소득세법 §94, 기획재정부 세법개정안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연간 매매차익 250만원 초과분 22% (지방소득세 포함, 분류과세) 출처: 소득세법 §94, 국세청 (https://www.nts.go.kr)
-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 이자·배당 합산 연 2,000만원 초과 시 종합소득에 합산 과세 출처: 소득세법 §14
- KOSPI 장기 명목 수익률 참고치
- 1981~2024년 연환산 약 7~9% (배당 재투자 가정, 기간 의존성 큼) 출처: 한국거래소 시장통계 (https://www.krx.co.kr)
ROI란?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는 투자한 금액 대비 얼마나 이익을 얻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투자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주식, 부동산, 사업 등 모든 투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투자하여 1,500만 원이 되었다면 ROI는 50%입니다. 단, ROI만으로는 투자 기간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투자 기간이 다른 대안을 비교할 때는 CAGR(연평균 복합 성장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AGR은 투자금이 매년 일정한 비율로 성장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연평균 수익률입니다. 3년간 ROI 50%와 10년간 ROI 50%는 CAGR로 비교하면 각각 14.5%와 4.1%로, 실제 성과 차이가 명확해집니다. ROI를 한국 시장에 적용할 때는 세금 구조를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국내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은 대주주가 아닌 한 비과세이지만, 배당금에는 15.4%의 배당소득세(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해외주식은 매매차익이 분류과세 대상으로, 연간 매매차익 합계가 25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부동산은 보유 기간·다주택 여부·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양도소득세율이 6%~75%까지 차등 적용되며, ROI를 평가할 때 세후 기준으로 환산해야 합니다. 또한 명목 ROI와 실질 ROI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년간 ROI가 30%여도 같은 기간 누적 물가 상승률이 10%라면 실질 ROI는 약 18%에 그칩니다. 장기 자산배분에서는 실질 CAGR이 명목 CAGR보다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본 계산기는 명목 기준 결과를 제공하므로 물가 상승률을 빼서 실질 수익률을 별도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ROI & CAGR 공식
ROI = (최종 금액 - 투자 금액) / 투자 금액 × 100 CAGR = (최종 금액 / 투자 금액)^(1/n) - 1
ROI는 단순 수익률로, 투자 원금 대비 순이익의 비율입니다. CAGR에서 n은 투자 기간(년)이며, 복리 기준 연평균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5년간 투자하여 2,000만 원이 되었다면, ROI = 100%, CAGR = (2,000/1,000)^(1/5) - 1 ≈ 14.87%입니다.
사용 방법
- 1
투자 금액(원금)을 입력하세요.
- 2
최종 금액(투자 후 받은 총액)을 입력하세요.
- 3
투자 기간(년)을 입력하세요.
- 4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총 수익률(ROI)과 연평균 수익률(CAGR)이 표시됩니다.
계산 예시
3년 전 500만 원에 매수한 주식이 현재 800만 원이라면, ROI = 60%, CAGR = 약 16.96%입니다. 같은 기간 예금 금리가 연 3%였다면 주식 투자가 크게 유리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A: 5년 전 3억 → 현재 4억 (ROI 33.3%, CAGR 5.92%). 아파트 B: 3년 전 2억 → 현재 2억 8천만 (ROI 40%, CAGR 11.87%). ROI는 B가 높지만 기간이 달라 CAGR로 비교하면 B가 연환산 수익률도 2배입니다.
미국 ETF에 1,000만 원 투자 후 4년 뒤 1,600만 원에 매도(매매차익 600만 원). 양도세 기본공제 250만 원을 차감한 350만 원에 22% 과세 시 세금 약 77만 원. 세후 최종 약 1,523만 원, 세후 ROI 52.3%, 세후 CAGR 약 11.1%로 명목 ROI 60% 대비 약 8%p 낮아집니다.
매월 50만 원을 5년간 적립(총 3,000만 원)해 만기에 3,900만 원이 된 경우 단순 ROI는 30%이지만, 원금이 시간에 따라 분산 투입되므로 가중 평균 보유 기간을 반영한 IRR(내부수익률)은 약 11.2%/년 수준입니다. 적립식 상품의 실효 수익률은 본 계산기의 일시불 CAGR보다 IRR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10년간 ROI 60% 달성(CAGR 4.81%)이지만 같은 기간 누적 물가 상승률이 25%라면 실질 CAGR은 약 2.0%로 명목 대비 절반 이하입니다. 장기 은퇴 자금 평가 시 실질 CAGR을 기준으로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