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비교기
현재 대출과 대환대출의 상환 비용을 비교하여 갈아타기가 유리한지 분석합니다.
대환대출 핵심 수치 (2026년 5월 기준)
- 중도상환수수료 일반 범위
- 잔액의 0.5~2.0% (2026년 5월 기준, 대출 종류·경과 기간별 차이) 출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일반 범위 (https://portal.kfb.or.kr)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
- 주택담보대출 일반 3년 경과 시 면제 (은행별 차이 가능) 출처: 은행 약관 일반 (금융감독원 공시)
- 대환 유리 판단 기준
- 금리 차이 1%p 이상 + 손익분기 기간 < 잔여 대출 기간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가이드 (https://www.fss.or.kr)
- 금리 인하 요구권
- 신용도·소득 개선 시 은행에 금리 인하 요구 가능 (법정 권리, 10영업일 이내 회신) 출처: 은행법 §30의2, 금융감독원
- 비교 공시 채널
- 금감원 금융상품 한눈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출처: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플랫폼
- 주담대 2024년부터, 신용대출 2023년부터 시행 출처: 금융위원회 발표 (2023~2024년 시행)
대환대출이란?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전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금리 인하기에 활용하면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 대환 수수료 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총 비용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손익분기 시점 이전에 다시 대환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요구권을 먼저 행사해보고, 그래도 금리가 높다면 대환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코픽스 연동)와 고정금리(혼합형 포함)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합형은 일정 기간(보통 5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코픽스(COFIX)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한 지표로,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매월 공시됩니다. 대환 시 신규 대출로 DSR이 재산정될 수 있으므로 한도 변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환에 앞서 동일 은행 내 금리 인하 요구권을 먼저 행사하면 수수료 없이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3년부터 신용대출, 2024년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정부 주도의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도입되어, 모바일 앱(카카오페이·토스·핀다 등) 또는 53개 금융회사 앱에서 본인 인증 후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조건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습니다.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실행이 가능해졌으며, 갈아타기 시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그대로 부과되는 점은 동일하지만 절차가 크게 단순화되었습니다. 신용점수에는 신규 대출 실행과 기존 대출 상환이 동시에 처리되어 단기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상 상환을 유지하면 회복됩니다. 대환을 검토할 때는 단순히 표면 금리만 비교하지 말고, 한도(DSR 재산정 결과),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카드사용 등 부수거래 요건),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등을 포함한 '총 차입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본 계산은 참고용이며, 실제 대환 조건·중도상환수수료는 거래 은행 또는 금감원 금융상품 한눈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계산 공식
월 절감액 = 현재 월 상환액 - 신규 월 상환액 총 절감액 = 현재 총 상환액 - (신규 총 상환액 + 수수료) 손익분기 = 수수료 / 월 절감액
원리금균등상환 기준으로 양쪽 대출의 월 상환액과 총 상환액을 비교합니다. 대환 수수료를 월 절감액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1
현재 대출의 잔여 대출금, 금리, 잔여 개월수를 입력합니다.
- 2
대환할 신규 대출의 금리와 대출 기간을 입력합니다.
- 3
중도상환수수료 등 대환 비용이 있다면 입력합니다.
- 4
계산하기를 클릭하면 월 절감액, 총 절감액, 손익분기 시점을 확인합니다.
계산 예시
잔여 1억원, 현재 5% (잔여 240개월) -> 신규 3.5% (360개월). 수수료 50만원 시 월 약 18만원 절감, 3개월 만에 손익분기 도달.
잔여 3천만원, 현재 8% (잔여 36개월) -> 신규 5.5% (48개월). 금리 차이가 크면 기간이 늘어도 총 비용이 줄 수 있습니다.
잔여 5천만원, 현재 8.5% 36개월 → 신규 5.5% 36개월, 수수료 50만원. 월 상환액 약 68,000원 절감, 손익분기 약 8개월, 총 절감액 약 197만원 (본 계산기 결과 기준, 2026년 5월 기준 금리 참고용)
잔여 3억 원, 변동금리 4.2%(코픽스 연동) 잔여 240개월 → 고정형(혼합 5년) 4.0% 신규 360개월. 표면 금리는 0.2%p 인하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간 금리 인상 위험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100만 원, 손익분기 약 17개월. 금리 상승 우려가 클 때는 손익분기 단순 비교만으로 의사결정하지 말고 리스크 헤지 가치도 고려해야 합니다.
기존 주담대 잔액 4억 원(연 5%) 외에 신용대출 5천만 원이 있는 차주. 신규 대환 신청 시 DSR 40% 기준으로 재산정하면 한도가 3억 5천만 원으로 줄어 5천만 원은 자기자금 또는 신용대출로 보충해야 합니다. 단순 금리 비교 전에 한도 변동을 먼저 확인해야 실효 절감이 가능합니다.